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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산업, 신축 판교 오피스 책준 채무보증 결정
동원산업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은 3일 경기 성남 제3판교 테크노밸리 복합업무시설(오피스) 신축 사업과 관련해 총 4760억 원 규모의 책임준공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 은 대주단에 대한 연대보증 형태로, 지난 6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시된 바 있다. 채무보증은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해당 개발사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보증 기간은 2025년 6월 30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채무가 조기 상환될 경우 보증도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보증 세부 내역을 보면, △NH투자증권 외 1개 기관에 1160억 원, △신한자산운용 외 6개 기관에 3600억 원의 채무보증이 제공된다. 이는 동원건설산업의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각각 3.57%와 11.0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