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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내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투자잔액 집계

2025-07-03 01:55:07

금융감독원은 3일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잔액은 2024년말 기준 56조 원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기한이익 상실(EOD)이 발생해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는 2조5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권별 투자 잔액은 △보험 30조1000억 원(53.8%) △은행 12조5000억 원(22.3%) △증권 7조6000억 원(13.6%) △상호금융 3조7000억 원(6.5%) △여신전문회사 2조 원(3.5%) 순이다. 금감원은 "해외 부동산 투자의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공실률 등이 높은 오피스를 중심으로 손실 확대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는 총자산 대비 1% 미만이고, 자본비율 등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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