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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채무보증 결정
신영은 계열사 ㈜다올데이터센터1호PFV(1호 PFV)의 브릿지론 연장에 따라 162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보증 대상은 신한캐피탈(78억 원)과 신한투자증권(84억 원)이며, 보증 기간은 6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1호 PFV는 경기 안산시 원시동 일대에 연면적 약 8만9000㎡(약 2만7000평), 수전용량 60MW(IT 부하 4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개발 중이다. 당초 미국계 하인즈와 공동 개발을 추진했으나, 하인즈 측 해외 투자자 유치가 지연되며 지난해 말 계약이 무산됐다. 이후 신영은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하다 지난 2월 싱가포르계 캐피탈랜드를 새로운 사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 상승 등으로 총 사업비는 기존 75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상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