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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 분당 두산타워 매각 입찰 시동
코람코자산신탁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두산타워’ 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을 29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2021년 두산건설 부실화로 인한 구조조정 차원에서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k) 형태로 6200억원에 매각했다.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100%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임대차 계약 및 담보 대출 만기를 앞두고 매각하는 것이다. 연면적 약 3만9000평의 대형 오피스로, 시장에서는 매각 대금이 8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