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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구역 2지구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
케이씨에이치에이엠씨(KCH AMC)는 최근 서울 중구 명동 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9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재개발 대상지는 중구 을지로2가 163-3번지 일대 3697.8㎡(1118.6평)로,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7278.7㎡(1만4301.8평)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 명동 구역 제2지구는 1983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도시계획 변경과 경기 침체 등으로 수차례 지연됐으나, 이번 인가로 착공에 필요한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KCH AMC는 자원·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KCH그룹의 부동산 전문 계열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