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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동산 분양 흥행으로 2분기 영업이익 105% 증가
KT가 주력인 유무선사업 호조는 물론 부동산(KT에스테이트) 분양 흥행으로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지난 11일 KT는 2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전년 대비 105.4% 증가한 1조148억원이라고 밝혔다. KT 분기 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 추정치( 약 870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광진구 롯데이스트폴(첨단업무복합단지 조성 사업) 분양률이 예상보다 높으면서 시장 기대보다 30% 가량 높은 3900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분양율은 약 91%로, 3분기 남은 9%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