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Deal

한토신, 상암 IT타워 인수

2025-08-26 02:17:14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미디어 산업 중심지인 서울 상암 IT타워를 인수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최근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상암동 1590)에 위치한 상암 IT타워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토신을 선정했다. 인수가액은 3.3㎡당 1000만 원대 초·중반 수준이며,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1000억 원대 초·중반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상암 IT타워는 2007년 준공된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로, 연면적은 4만6152㎡(약 13,961평)이다. 이 가운데 매각 대상은 지상 3~12층, 연면적 3만5283㎡(1만673평)다. 매도자인 CAC파트너스자산운용은 중견 건설사 아이에스동서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이 운용사는 2021년 1월 엠플러스자산운용으로부터 해당 빌딩을 인수했으며, 현재 ‘씨에이씨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 1호’ 펀드를 통해 보유·운용 중이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