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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하반기 공모채권 발행 위한 대표 주관사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하반기 공모채권 발행을 위해 대표 주관사 2곳을 선정한다. 발행 예정 채권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형태로, 규모는 최대 1조 원 이내이며 발행 시기는 오는 9월~12월, 만기는 3년 이내로 계획됐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선정된 주관사는 발행 전략 자문, 인수·청약 주관, 투자설명서 작성, 투자자 대상 IR 등 발행 전반을 맡으며, 미매각 물량 발생 시 자체 인수 의무도 진다. 참가 자격은 최근 3년간 국내 선순위 채권 대표 주관 실적이 있는 투자매매업 인가 금융투자업자다. 제안서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 오후 2시까지 부산 본사 재무관리처에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제안서 평가는 9월 3일 본사에서 진행된다. 기술능력평가(70%)와 가격평가(3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9월 4일 통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