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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PF 만기 대비 매입확약 확대

2025-09-01 02:07:46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2건의 개발사업에 대해 9500억 원의 매입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확약서는 PF 만기 시 시행사가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매각 또는 분양되지 않은 부동산을 현대건설이 매입해주겠다고 약정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호원동 임대주택조합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의정부 임대주택 개발 사업의 PF 조달을 위해 1500억 원의 매입확약서를 대주단에 제출했다. 또 디벨로퍼 인창개발이 옛 CJ 공장부지를 인수해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서울 가양동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에 8500억 원의 매입확약서를 제출했다. 한편 상반기 말 현재 현대건설의 PF 보증금액은 12조2872억 원으로, 작년 말 12조8166억 원보다 4.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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