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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한옥호텔 건립사업 연기

2025-09-01 02:07:46

호텔신라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인근 부지에서 추진하는 한옥호텔 건립사업이 2030년 이후로 대폭 늦춰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지난 8월 29일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021년 8월 24일 공시했던 ‘신규 시설투자’ 내용을 다시 수정한다"고 밝혔다. 정정 사유는 공사 보류 기간 변경에 따른 투자 기간 변경이다. 이에 따라 투자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로 확정됐다. 보류기간도 기존 ‘2020년 10월부터 미정’에서 ‘2020년 10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로 확정됐다. 총 투자금액은 2318억 원으로, 자기자본(2018년 연결 기준) 7650억 원의 30.3% 규모다. 투자 대상은 한국전통호텔 부대시설(면세점, 주차장, 사무실 등) 공사이며, 시공사는 삼성물산이 맡는다. 부대시설 공사가 완료된 후 본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향후 별도 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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