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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유치

2025-09-04 02:38:49

㈜한화가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를 파트너로 맞이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3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과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 128실 규모의 ‘만다린 오리엔탈 서울’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만다린 오리엔탈의 국내 첫 진출로, 홍콩·뉴욕·파리 등 세계 44개 호텔을 운영하는 그룹이 서울역의 지리적·문화적 가치에 주목한 결과다. 새 호텔은 세계적 디자이너 안드레 푸가 설계에 참여해 프라이빗 클럽 같은 공간으로 꾸며지며, 다이닝·스파·연회장 등 글로벌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한화는 이번 협업이 서울역 복합개발을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로 끌어올리고, 도심을 새롭게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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