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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투자개발사업 지원 본격화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총 1조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PIS 펀드란 해외 건설 분야 고부가가치 투자 개발 사업에 투자해 우리 기업의 해 외 수주와 수출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해외건설 정책펀드다. PIS 2단계 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만든 모펀드 4400억 원에 민간이 6600억 원을 매칭해 총 1조1000억 원을 조성했다. 이를 블라인드방식(7000억 원)과 프로젝트방식(4000억 원)의 자펀드를 통해 해외 투자개발 사업에 투자한다. 앞서 2019년부터 조성한 PIS 1단계 펀드는 올해 6월까지 총 13개국의 29개 사업에 투자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