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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스퀘어, 증평계획 승인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남산스퀘어(옛 극동빌딩)가 연면적을 약 30% 확장하게 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어 남산스퀘어의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과 설계라는 청사진이 확정됐음을 의미 한다. 이에 따라 남산스퀘어는 지하 3층지상 23층 높이에 연면적이 기존 7만5252㎡에서 9만7822㎡로 증가하며, 약 2만2570㎡(6827평)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또한, 남측 대로변에는 파고라와 휴식공간을 갖춘 공개공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북측 1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로 변경하여 가로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