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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연내 착공 ‘청신호’

2025-09-18 02:04:16

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사업이 연내 착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 변경안은 용산역을 중심으로 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과 빛, 바람이 통하는 열린 도시 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용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기반시설 착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장기간 표류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용산을 일과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 ‘입체복합 수직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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