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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계열사 데이터센터 브릿지대출 1년 재연장

2025-10-10 02:01:32

㈜신영이 계열사인 ㈜다올데이터센터1호피에프브이(1호PFV)의 브릿지대출 만기를 다시 1년 연장하고, 이에 따른 담보와 채무보증을 제공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영은 1호PFV가 대주단으로부터 차입한 310억 원 규모의 브릿지대출 만기를 2026년 9월 29일까지 연장하면서, 1호PFV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총 132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함께 설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중 110억 원은 대주단에 대한 연대보증 형태로 제공됐다. 이번 만기 연장으로 1호PFV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일대(1만1723㎡·약 3546평) 부지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3월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1호PFV가 수행 중이며, 지하 7층~지상 7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은 약 8만3118㎡(약 2만5143평)에 달하며, 수전용량 60~80MW, IT용량 40~48MW 수준으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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