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개발/PF

롯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서 철수

2025-10-14 01:57:55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울산개발㈜이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에서 손을 뗀다. 회사는 13일 울산광역시도시공사와 체결했던 복합환승센터 개발·운영 관련 사업협약을 해지하고, 해당 부지(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1602번지 일대 3만7732.3㎡) 및 주차장시설을 울산도시공사에 561억 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완료 예정일은 11월 30일이며, 회사는 “부지 매매계약 일정에 따라 처분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은 KTX 울산역세권에 버스·택시·주차장 등 환승 기능과 상업·숙박·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 교통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으로, 롯데가 2015년부터 민간사업자로 참여해왔다. 그러나 협약 해지로 울산도시공사가 단독으로 후속 개발방향을 검토할 전망이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