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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타워, 다음달 7일 딜클로징
KB자산운용이 시그니쳐타워 인수를 다음달 7일 마무리한다. KB운용은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전체 매입금액은 약 1조원으로, 에쿼티 2900억원과 선순위대출 6800억원 등으로 조달한다. KB증권이 우선주 2300억원 매입 확약을 했다. 이 가운데 500억원은 주요 임차인인 금호석유화학이 셰어딜로 참여했다. 연면적 약 3만평 규모의 시그니쳐타워는 CBD 랜드마크 오피스로 꼽힌다. 2017년 신한자산운용(옛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이지스자산운용으로 넘어간 뒤 8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