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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지구, 5500억 PF 약정 체결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6일 서울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KTX 울산역세권 복합특화지구 ‘뉴온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약정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총 사업비는 약 5500억원 규모이 며, 시행사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NH투자증권, 메리츠화재·증권, BNK투자증권, KB캐피탈 등과 공동으로 대주단을 구성해 자금 조달 구조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토지 조성 및 기반시설 설치 등 주요 공정의 자금 집행 기반이 확보됐으며, 11월 착공을 목표로 분양 등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대 약 153만2460㎡(약 46만 여평) 규모이며, 2029년까지 수소·이차전지,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주거 기능이 복합된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거단지에는 1만1000세대의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한화 건설부문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