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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 옛 KT부지 개발 시공 맡기로

2025-10-17 01:58:41

GS건설이 서울 목동 옛 KT타워 부지 개발 프로젝트에 시공사로 참여한다. 17일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말 내부 투자심의위원회에서 목동 KT타워 부지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하는 안건을 가결했으며 올해 안에 이사회를 열어 수주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원 1만6415.7m²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8층 규모로 오피스텔 658실과 근린생활 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시행을 맡은 아이코닉이 2019년 5월 개발을 시작했지만 시공사를 확보하지 못해 아직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HDC현대산업개발과 신세계건설 등이 시공을 검토하다 포기했고, 작년말에는 삼성물산이 아이코닉과 시공 계약을 체결했지만 사업성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최근 시공권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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