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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계룡건설, '시흥 교량 붕괴'로 6개월 영업정지

2025-10-22 01:42:49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을 맡았던 SK에코플랜트와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6개월 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의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사고는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현장에서 교량 거더(보)가 붕괴하며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친 중대 재해였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에 참여한 두 회사는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의무 이행에 문제가 없었음을 법적 절차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건설 역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및 취소소송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공시했다. 두 곳 모두 가처분 인용 시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영업활동은 영향이 없으며, 기존 계약 건은 계속 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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