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Market

SK에코플랜트, 회계기준 위반으로 54억 과징금

2025-10-23 02:01:22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로 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총 54억1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22일 제18차 회의에서 에스케이에코플랜트가 2022년과 2023년 연결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종속회사의 매출을 각각 1506억 원, 4647억 원 과대계상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당기순이익과 자본이 부풀려진 것으로 판단했다. 전·현직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3명에게도 총 8억5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당임원에 대해 면직 권고 및 6개월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다. 외부감사인이었던 삼정회계법인에는 손해배상공동기금 20% 추가 적립과 해당 회사 감사업무 2년 제한을 의결했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