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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인 죽전에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준공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며 디지털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 죽전의 ‘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퍼시픽자산운용이 발주하고 CPPIB·신한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한 1조3천억 원 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9만9,125㎡ 부지에 64MW급 IT Load와 100MW 전력 인프라를 갖춘 초대형 센터다. 망중립 구조와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지표(PUE 1.3)를 구현했으며, 판교권 인접 입지로 수도권 남부권 디지털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BIM·패스트트랙 등 첨단 공정관리로 43개월 만에 준공했으며, 향후 SMR 연계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