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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제3판교 테크노밸리 민간사업자 현대건설 컨소시엄 선정

2025-10-28 02:05:02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첨단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현대건설(35%)을 주관사로 대우건설(27%), 금호건설(9%)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제3판교만의 독창적 도시경관을 구현하고, 업종 간 교류·협업을 촉진하는 연계형 캠퍼스 구조를 제안했다. 특히 입체보행시설 특화 및 지하주차장 통합 개발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43만㎡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상업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조정하는 프로젝트이다. GH는 올해 안에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세부개발계획 수립, 지구계획 변경승인 등을 거쳐 건축 인허가 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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