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Market

미래에셋운용, 브룩필드 'IFC 계약금 2000억 반환' 법적 대응 착수

2025-10-29 01:50:3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여의도 IFC 매각 관련 계약금 2000억원 반환 기한인 지난 28일까지 이행을 하지 않았다며 법적대응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브룩필드는 2021년 IFC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을 선정했으나 국토부 인가 불발로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미래에셋은 계약금 2000억원을 반환하라고 요구했고, 브룩필드는 이를 거부하며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소송을 냈다. SIAC는 지난 13일 브룩필드가 계약금 2000억원 전액 반환과 지연이자 및 중재 관련 비용 일체를 배상해야 한다며 미래에셋 손을 들어줬다. 미래에셋은 "중재 판정이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브룩필드는 매일 누적되는 지연 이자와 추가 손해배상 책임을 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