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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태 지역 상업용부동상 투자 이끌었다
올해 3분기 아시아·태평양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가 63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Knight Frank에 따르면 이 가운데 한국은 143억달러로 전년 대비 93.6% 급증해 역내 최대 성장률을 보였다. 판교 테크원 타워가 14억2000만달러에 거래된 것을 비롯해 BGO 와 애버딘 등 해외 자본의 서울 오피스 투자도 활발했다. Knight Frank는 정책 명확화와 금리 안정이 시장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한국이 거래 규모와 성장률이 아·태 지역 투자시장 회복을 주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