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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 정상화 6차 펀드' 조성 착수

2025-11-06 02:08:15

저축은행권이 연내 2조5000억 원 규모의 부실 PF 정리에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가 ‘6차 PF 정상화펀드’ 조성에 착수한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중앙회는 최근 회원사들에 매각 희망 사업장 현황 제출을 요청하고, 흥국자산운용·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등 3곳을 운용사로 선정했다. 저축은행권은 지난해부터 다섯 차례 공동펀드를 통해 약 2조1100억 원의 부실 PF 자산을 정리, 금융권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부실을 털어내고 있다. 올해 목표치였던 2조 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4000억 원을 추가 정리할 계획이다. 한편 업권은 자체 부실채권(NPL) 정리 전문회사 ‘SB NPL’을 설립하고,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대부업 영위 승인을 받았다. 자본금 100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최대 1050억 원 규모의 NPL 매입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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