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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빌딩 재개발 착공식 개최
서울시는 5일 ‘녹지생태도심 선도 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 사업 착공식’을 갖고, 지난 3년간 서소문 일대 3개 지구 재개발과 함께 추진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 길성 중구청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 사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옛 호암아트홀이 위치해 있던 서소문빌딩(서울역-서대문 1·2구역 제1지구)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개발되며, 2030년 6월 준공 목표다. 강북권 최초로 110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도 들어선다. 인근에서 개발되고 있는 동화빌딩, 옛 중앙일보 빌딩과 연계돼 지상 공공보행로에는 서울광장 1.3배 규모의 대규모 녹지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