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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오피스우선주 리츠, 300억 사모 유증으로 ‘블라인드’ 자금 확보
주식회사 코람코오피스우선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코람코 우선주 리츠)가 사모 유상증자를 통해 300억 원을 추가로 모집했다. 신주 15만 주(주당 20만 원)는 지난 11월 5일 납입이 완료됐다. 10일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코람코 우선주 리츠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투자 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은 ‘블라인드 펀드’ 형태로 운용한다. 향후 투자 건이 확정될 때마다 납입을 요청하는 캐피털 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리츠는 확보한 자금을 국내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른 리츠나 부동산펀드의 부동산 관련 증권에 재간접 투자해 수익을 분배할 계획이다. 회사의 해산 예정 시점은 203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