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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T&D, ‘드래곤호텔’ 공사대금 소송 1심 사실상 승리

2025-11-12 01:31:54

서부T&D가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복합단지 공사대금 소송 1심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대우건설이 청구한 445억 원 중 165억 원 및 지연이자만을 인정하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했다. 이는 대우건설 청구액의 약 37% 수준으로, 서부T&D는 약 280억 원의 채무면제이익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미시공·불량시공을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해 왔으며, 이번 판결로 수년간 이어진 공사비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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