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Market

'1109억원 불법대출' 청구동 새마을금고 임원 등 133명 검찰 송치

2025-11-12 01:31:54

서울 청구동 새마을금고 상무 A씨와 대출 브로커 등 133명이 1109억원대 불법 대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A상무와 브로커 등은 2022년말부터 2023년 3월까지 경기·인천 일대 부동산 담보 가치를 부풀리고 명의 대여자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허위 매매계약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A상무는 불법대출을 승인하고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동 금고는 지점장과 상무만 거치면 대출이 승인될 정도로 구조가 허술했다. 이들의 행각은 2023년 7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A상무를 배임 혐의로 고소하면서 드러났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