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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왕십리 5성급 호텔 신축·조선팰리스 리뉴얼 계획 가결

2025-11-13 02:17:34

서울시는 12일 열린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지하 8층~지상 28층, 연면적 6만6363㎡(약 2만75평) 규모의 5성급 호텔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는 나산그룹 창업주 안병균 전 회장의 가족회사인 선운이다. 또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및 역삼동 676번지(옛 르네상스호텔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재개발을 통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개관한 지 4년 만에 호텔 객실 비중이 전체 연면적의 84.2%에서 80.0%로 줄어든다. 대신 호텔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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