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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복정역 환승센터 개발 사업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에 사업협약 해제 통보

2025-11-19 01:35:22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0월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에 사업협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SH는 “사업협약상 민간사업자의 책임과 의무(토지매매계약 체결) 불이행”을 해제 사유로 제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 인근에 연면적 약 30만㎡ 규모의 주거/상업/업무시설 등 복합 건축물을 짓는 프로젝트다. SH는 2021년 DL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2년 9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토지 가격이 높아지면서 양측이 매매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SH는 2026년 상반기 재공모를 실시해 다른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DL이앤씨 컨소시엄은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소송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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