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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 빌딩·나무숲 공존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

2025-11-20 02:00:36

서울시는 20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핵심사업으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운상가군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약 5만m²의 대규모 도심공원을 조성해 북악산에서 종모와 남산을 잇는 도심 녹지축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또 대상지에 100만m² 이상의 신산업 인프라를 공급하고 청계천과 도심공원 일대 약 1만세대의 도심 주거단지를 조성해 세운지구를 직장과 주거가 혼합된 ‘활력창조도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운지구 내 민간 재개발사업의 용적률·높이규제 완화를 통해 확보한 개발이익을 활용해 세운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 삼풍상가, PJ호텔, 인현(신성)상가, 진양상가 등 상가군을 단계적으로 공원화하면 세운지구 내 광화문광장의 3배 규모에 달하는 약 13.6m²의 녹지가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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