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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차량기지, 50층 첨단산업단지로 개발 추진
서울 동북권의 혁신성장 허브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20일 서울시와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추진할 ‘서울디지털바이 오시티’ 개발사업 계획안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노원구 상계동 820번지 일대 창동차량기지(17만9578m²)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6만7420m²)을 합쳐 총면적 24만7000m²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창동차량기지는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 차량기지로 이전한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외부 이전이 무산돼 부지 내에서 재구축할 예정이다. 당초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개발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서울시는 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최고 50층 내외의 초고층 건물 개발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중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