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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경부고속道 정체 해소 기대

2025-11-26 01:35:22

기획재정부는 25일 '2025년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남-서초 고속도로 등 총 8개, 3조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이번 조치로 민자 대상사업으로 지정되어 앞으로 제3자 제안공고 절차를 밟으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부터 서울 서초구 우면동까지 10.2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6000억 원이 투입되며, 민간이 건설 후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일정 기간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하는 BTO-a(Build-Transfer-Operate, adjusted)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평균 교통량 19만대로 상습 정체인 경부고속도로 금토JC~서초IC 구간의 혼잡이 해소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서울 간선도로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 효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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