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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미콘 부지에 79층 복합시설...양재역엔 혁신 거점센터

2025-11-28 01:44:23

서울 삼표레미콘 부지에 높이 79층짜리 초고층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지난 26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해당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업무·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초고층 복합단지가 조성되며, 성수 일대의 핵심 업무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업자는 6,054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이행한다. 기여금은 용비교·성수대교 램프 신설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에 투입된다. 또 서울숲과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보행공원이 조성돼 시민 보행·녹지 공간도 확대된다. 착공 목표는 이르면 2026년 말이다.

위원회는 이날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일대 ‘양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도 함께 수정가결했다. GTX-C와 3호선, 신분당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 복합시설이 새로 들어선다. 프라임급 업무시설과 판매시설이 포함되며, 7,464㎡ 규모의 공공기여 시설 ‘서울퀀텀허브(양자연구센터)’가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2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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