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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현금흐름 악화로 5개 점포 영업 중단 검토

2025-12-03 01:31:07

홈플러스가 현금흐름 악화로 폐점을 보류했던 15개 점포 중 가양, 장림, 일산, 원천, 울산북구점 등 5개 점포의 연내 영업 중단을 검토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8월 유동성 악화에 따라 15개 점포 폐점을 결정했으나, 주요 거래처와의 거래조건 복구 및 납품 정상화를 전제로 폐점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자, 회사는 지급 불능 상황을 막기 위해 영업 중단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 복구 지연과 납품 물량 축소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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