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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청담빌딩, 35층 높이 프라임빌딩으로 변신

2025-12-12 01:56:07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최고 35층 높이의 프라임급 업무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0층짜리 노후 건물(청담빌딩)은 지하 8층~지상 35층, 연면적 약 6만4460㎡(1만 9500평), 높이 190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재개발된다. 이를 위해 전체 부지의 76%인 3425㎡(1036평)가 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전환된다. 청담빌딩은 1983년 준공된 노후 업무시설로, 효성그룹 계열사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가 소유하고 있다. 프라임급 빌딩으로 재개발된 뒤 '효성그룹의 강남 제2사옥'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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