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Hub • Market

대우건설, 금천구 땅꺼짐 사고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

2025-12-17 01:07:50

대우건설은 2018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 대형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정지는 2026년 1월 23일부터 적용되며, 정지 대상 금액은 2024년 연결 매출액(10조5036억 원)의 72.8%인 7조6515억 원에 달한다. 해당 사고는 흙막이 붕괴로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약 200명이 대피했다. 서울시는 시공 관리 소홀로 공공시설물을 파손하고 공중에 피해를 끼친 점을 처분 사유로 밝혔다. 대우건설은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집행정지가 인용될 경우 소송 기간 동안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을 수 있다고 공시했다. 주권 매매거래는 17일 재개됐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