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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기업, 5200억원 규모 '명장공원 시공권' 효성중공업에 넘겨

2026-01-08 01:43:35

삼정기업이 확보했던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1, 2BL) 신축공사' 시공권이 효성중공업에 넘어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해당 사업 시행자인 정상시티파크와 시공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5248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뒤 부산시에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주거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삼정기업은 당초 164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공사를 진행하던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화재로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이 때문에 삼정기업은 지난해 8월 북한산 인근의 파라스파라 리조트를 매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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