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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중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 7번째 매각 공고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부지의 7번째 매각에 나선다. 서울시는 9일 올 상반기 중 3만7262m²(약 1만1000평) 규모의 상암동 DMC 랜드마크 부지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2004년 이 곳을 개발해 100층 이상 초고층 빌 딩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2024년까지 6차례에 걸쳐 매각 공고를 냈으나 모두 무산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매각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연면적의 30%로 제한된 주거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층수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4년 마지막 매각 공고 때 매각 예정 가격은 8365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