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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층 초고층 무산된 부산 센텀 부지에 64층 오피스텔
10여년 전 108층 초고층 건물이 추진되다 무산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지에 64층 높이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8일 건축전문위원회를 열어 신세기건설이 신청한 ‘SKY. V 센텀 복합시설 신축공사 ’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기건설은 이 부지에 지하 7층~지상 64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당초 108층 랜드마크 빌딩 건립을 추진하던 솔로몬그룹이 도산하면서 2011년 공매로 우리저축은행에 넘어갔고, 2014년 신세기 건설이 사들였다. 신세기건설은 2019년부터 74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진해 왔으나, 생숙에 대한 주거 사용 규제가 강화되자 이번에 오피스텔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