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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6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운영 위탁기관 공모
국토교통부가 화주와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과 공급망 개선을 지원하는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공고 했다. 위탁 기간은 2년이며,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해외진출 지원사업(1억 1000만 원)은 원자재 조달과 판매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진단·설계를 지원하고, 제3자·스마트·공동물류 지원사업(3억 3800만 원)은 물류 진단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 자격은 물류 관련 협회이거나,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유사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국토부 물류정책과에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운영기관은 전문성과 사업 역량 등을 평가하는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