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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현문화공원 개발 확정…2029년 완공 로드맵 가동
서울시는 지난 2월 24일 도시공원위원회를 통해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설계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종로구 송현동 부지는 도심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조성계획에 따 르면 공원 중심부를 비워 인왕산과 북악산 조망을 확보하고, 서울광장 규모의 ‘송현문화마당’을 조성해 공연·전시 등 가변형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소나무 숲 ‘송현산마루 숲’과 계절 정원 ‘송현사색원’도 함께 조성된다.
지하에는 총 360면 규모 주차장이 들어서 관광·교통 인프라도 강화된다. 인접한 이건희 기증관과 입체 동선으로 연결해, 서울 도심의 새로운 복합 문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