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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셋운용, 김수철 신임 대표 선임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김수철 캐피탈마켓 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전유훈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신협중앙회에서 20여 년간 투자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딜 투자를 총괄해온 대체투자 전문가로, 기업여신과 부동산·인프라 투자, 인수합병(M&A) 등 다양 한 영역을 두루 거쳤다. 신협중앙회에서 연계대출본부장과 투자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뒤 올 2월 캐피탈마켓 부문 대표로 한강에셋운용에 합류했다.
약 5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확보하며 중형 대체투자 운용사로 자리 잡은 한강에셋운용은 환경·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이도가 최대주주다. 이도의 창업자인 최정훈 대표가 한강에셋운용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