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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개발, 에덴밸리리조트 담보대출 1100억 조달해 회생계획 인가

2026-03-26 01:25:57

신세계개발이 에덴밸리리조트 내 에덴밸리CC와 리조트, 스키장 등 자산을 담보로 1100억원의 대출 조달에 성공했다. 2년 넘게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면서 에덴밸리CC 매각을 수차례 시도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자, 차입 구조로 선회해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개발은 최근 증권사와 캐피탈사 등으로 구성된 대주단으로부터 1100억원 규모의 대출확약서(LOC)를 확보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에덴밸리CC 책임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골프존이 신용보강을 제공한 덕분에 성사됐다. 골프존은 기한이익발생(EOD) 발생 시 대위변제를 하고, 해당 금액만큼 골프장을 취득하기로 했다.

신세계개발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채권 변제를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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