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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빌딩 매각, 11일 인터뷰 '속전속결'

입찰가 비공개 유지...'투명성' 강조

2026-03-10 08:19:16김우영kwy@corebeat.co.kr

여의도 하나증권 빌딩 매각 작업이 본입찰로 본격화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코람코더원리츠와 매각주관사 세빌스코리아가 진행한 본입찰에는 코람코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등 4곳이 참여했다.


해당 자산은 임차인인 하나증권이 매수선택권을 보유한 탓에 입찰 경쟁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우수한 입지와 향후 개발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서 4파전이 펼쳐지게 됐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인터뷰를 입찰 이틀 뒤인 11일 실시하는 등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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