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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연금 출자 리츠, 여의도·서울역 재건축에 963억 자본 집행 본격화

기존 약정 자본 납입 절차 진행...사업 추진 가속도 용적률 1000%·31층 개발 확정된 여의도 사업 등 ‘실탄’ 투입

2026-04-21 10:05황재성js.hwang@corebeat.co.kr

국민연금공단이 전액 출자하고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리츠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빌딩과 서울역 인근 오피스 재건축 사업을 위해 963억 원 규모의 자본 납입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자금은 신규 투자가 아니라 기존 약정에 따라 집행되는 것으로, 서울시가 여의도 부지의 31층 초고층 개발을 확정한 시점과 맞물려 투자 수익 극대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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