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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s

“기업 임대차 데이터를 보면 전략적 투자자가 보입니다”

알스퀘어, 삼양식품 남산N타워/GC녹십자 서울숲더샵 투자 유치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 본부장 인터뷰

2025-09-11

Core-series

[브리핑] 서울시, 남산스퀘어 연면적 30% 확장하는 리모델링 계획 승인 외 2건

2025-09-10

global

미쓰비시 부동산, 2조원 시드니 하버사이드 프로젝트 50% 지분 인수 외 5

- MUFG, 9400억원 부동산 펀드 출시...일본 금리 정상화 수혜 노려 - KKR, 후지소프트 사유화 후 첫 '자산 매각', 6400억원 오피스 포트폴리오 Carve-out - KKR, 영국 학생 전용 숙박 시설 인수 - 맥쿼리, 1조원 규모 싱가포르 산업용 리츠 상장 추진 - JD.com, 1조4000억원 싱가포르 리츠 설립 추진

2025-09-08

업계동향

한·미 오피스 시장의 Flight to Quality,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코어비트 인사이트 리포트 14편 발간 미국 오피스, 코로나19를 겪으며 구조적 변화 겪어 한국은 질적 업그레이드에 가까워

2025-09-03

업계동향

준오헤어 몸값 8000억원, 미용실 '알짜 땅' 덕분

K-헤어 플랫폼 성장 기대 직영 구조에 따른 부동산 가치 수천억원

2025-09-03

global

GLP 아부다비 투자청으로부터 15억 달러 투자 확보 외 3건

- 아부다비 투자청 GLP에 첫 직접 투자 - 캐피탈랜드, 중국 첫 외국계 스폰서 리테일 리츠 상장 승인 - 메이플트리·위브리빙 호주 진출

2025-09-01

PF

HDC현산,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PF 채무 2940억 직접 인수

경기 침체 속 상업시설 운영과 재무 정상화가 핵심 과제

2025-08-29

프로젝트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 인근, 9000억 규모 복합단지 개발 시동

마포로 5구역 정비사업, 자이에스앤디와 2308억 공사 계약 체결 시행사 본PF 6750억 약정...충정로역 도심 복합개발 거점 기대

2025-08-28

players

“공급 과잉 해소 국면...투자자 눈높이 맞는 물류센터는 부족”

우량 자산 희소성↑...평당 600만 원 이하가 대부분 물류센터 전문 컨설팅 기업, 우유니 전용민 대표 인터뷰

2025-08-28

intelligence

'사무실 복귀'가 '과거 회귀'가 되지 않기 위한 미국 오피스의 '진보'

사무실 복귀, '삶의 질'-사회적 불평등 문제로 격상 편의시설을 넘어선 오피스 혁신이 임차 유치 성공 갈라 사회성과 연계된 투자 주목

2025-08-27

프로젝트

구로공단 상징 교학사 공장, 주거·업무 타운으로 변신

50년 넘은 노후 공장 철거...‘직주락’ 갖춘 신흥 거점으로 청년주거용 오피스텔과 근생 등 건설...G밸리 활성화 기대

2025-08-27

업계동향

이지스 매각⑥(마지막) 조갑주 대표 마음은 어디로?

본인 및 우호지분 합계 40%에 달해 지분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로 얽혀 있어 조 대표 협조가 최대 관건

2025-08-26

프로젝트

말죽거리 양재사거리에 5만㎡ 규모 복합업무시설 들어선다

도곡동 '컨테이너 할아버지'의 땅...지상 18층 높이 신축 오피스·연구시설 GTX 개통·신청사 이전 등 잇단 호재...강남 남부 신성장 거점 부상

2025-08-26

규제

서울시 규제 완화로 마곡지구 지식산업센터 살리기 착수

임대 면적 제한 폐지·업종 확대 통해 기업 수요 확대 기대 미분양 단지 수혜 전망 속 “우회 투기 차단 필요” 지적도

2025-08-25

global

프레이저스 호스피탈리티 트러스트 Take Private 승인 외 4건

-식스스 스트리트, 플리머스 인더스트리얼 리츠 10억 달러에 인수 제안 -프레이저스 호스피탈리티 트러스트 Take Private 승인 -ESR, 아마가사키 물류센터 지분 50% 매각 -밴티지 데이터센터, 텍사스에 250억 달러 규모 메가 캠퍼스 건설 -아마존, 기존 물류센터 활용한 당일 배송 식료품 사업 확장

2025-08-25

펀드동향

국민연금 밸류애드 펀드 위탁운용사에 퍼시픽, 페블스톤 선정

총 5000억원 규모...펀드별 2500억원 '초박빙' 경쟁에 국민연금 고심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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