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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3개

시장동향

2030년까지 서울 CBD 오피스 공급 폭탄, 임차인 구하기 전쟁 불가피

2029년 최대 고비, 한 해에 무려 36만 평 공급 전망 유력 서울시 고밀도 개발 정책에 공급 집중, 일시적 과잉 불가피 코어비트 인사이트 5호, CBD 오피스 시장 심층 분석 게재

2025-04-28

프로젝트

세계적 호텔 브랜드 아만, 서울 청담동 진출

신세계, 프리마호텔 부지 개발 사업에 아만 유치 “2030년 6월 준공 목표로 올 11월 착공 예정”

2025-04-18

업계동향

진원그룹 박중양 회장, 자녀 회사 구하기 나섰다

진원이앤씨, 2024년 JPT인베스트 지분 100% 인수 JP어반디, 2023년 JPT인베스트 설립 but 투자 부실화 JPT인베스트, EOD 발생한 JP어반디 소유 후순위채 150억 인수

2025-04-18

프로젝트

캡스톤의 서울극장 재개발 성공 여부에 관심

21년 토지매입 착수한 관수동 3지구, 작년말 정비계획 결정 최고 14.5%의 높은 브릿지론 금리는 부담될 듯

2025-04-18

오피스

이지스, 논현 두산건설 빌딩 Value-add 무산 & 매각 나서

2021년 빌딩 지분 80% 인수, 오리콤 지분 20% 매입 못해 오리콤, “현재도, 미래도 20% 지분 팔 계획 없다” 두산건설은 2028년까지 책임 임대차 계약

2025-04-17

정책

'프로젝트 리츠'로 PF 부실 막고 투명성 높인다

PF 부실 막기 위한 2개 법안, 16일 국회 국토위 소위 통과 리츠법 개정 통해 개발 사업 주도하던 PF 대체할 리츠 설립 PF위기방지법 제정 통해 PF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투명화

2025-04-17

global

아마존 150억 달러 규모 미국 물류센터 확장 계획 외 3건

2025-04-17

오피스

코람코, 연내 '분당 두산타워' 매각 결정

두산그룹, 2021년 구조조정 당시 6200억에 매각 두산에너빌리티 등 계열 3사, 건물 전체 5+5년 임차 계약 담보 대출 금리 상승으로 에쿼티 수익률 하락

2025-04-16

시장동향

외국계 기업 진출 러시에 임대주택용 오피스텔 가격 급등

CPPIB, M&G,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큰손 진출 이어져 서울 신촌 홍대 일대 중심으로 매물 확보 경쟁 과열 우려

2025-04-16

PF

을지로3가 10지구, 7월 3000억 PF 조달 동시에 착공

이스턴투자개발, 작년 9월 관리처분인가 받으며 인허가 절차 완료 21층 규모 오피스 빌딩 재개발 시공은 주주로 참여한 우미건설

2025-04-16

global

지난해 미국 데이터센터 거래 570억 달러로 두 배 증가

컬리어스 데이터센터 보고서 발표 미국 내 데이터센터 공급 늘면서 투자도 급증 GIC,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위해 150억 달러 JV 설립

2025-04-15

프로젝트

신영, 6월에 KT신촌지사 개발사업 착수

역세권활성화 시범사업…지정 6년 만에 본격화 같은 시기에 PF 조달과 아파트 분양도 나설 계획

2025-04-15

해외투자

미래에셋, 1조에 인수한 프랑스 ‘마천루’ 투자의 눈물

2024년말 라데팡스 마중가 타워 투자 손실률 76% 코로나 사태 끝나도 라데팡스 공실률 20% 육박 한국 기관, 라데팡스 오피스 ‘몰빵 투자’ 후폭풍

2025-04-15

정책

부동산개발업계가 오세훈 시장의 대선 불출마에 안도하는 까닭

용산 세운 등 초대형 개발사업 안정적인 추진 가능 6월 조기 대선으로 인한 정치적인 리스크는 여전 “사업별 정치 리스크 파악 후 대응 수위 조절 필요”

2025-04-14

프로젝트

'나홀로 영업'하던 힐튼 양복점 문 닫아..힐튼 명도 완료

양복점 대표 "관리처분계획 인가 받아 합의 불가피" 양측 모두 합의금 액수 안 밝혀 이지스운용, 임직원 고용 정리 비용 등 명도 비용 1800억 책정 명도 완료한 이지스운용, 2.2조 1차 PF 조달 나서

2025-04-14

리츠

홈플러스 본사 & 강서점 소유 리츠와 대주주도 ‘휘청’

㈜디지자산관리, 리츠 담보로 215억 차입했다가 1차 EOD 발생 2024년 모회사 대납으로 EOD 벗어나 위기 모면 사모 리츠 임대료 50% 삭감되면, 홈플러스 본사 비워줘야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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