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신세계, 포항역 개발에 2000억 조달...‘7년의 시간을 버는’ 전략

2033년 만기 사모 CB 발행 결정...단기 PF 정리, 시공은 분리 매수청구권 설정해 사업 통제권은 유지...새 시공사 선정이 관건

2026-01-26 08:06:29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신세계그룹이 총사업비 1조6000억 원 규모의 ‘옛 포항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전략을 수정했다. 사업을 접거나 축소하는 대신, 20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최소 7년의 시간을 확보하며 '판'을 유지하는 선택을 했다. 단기 금융 부담을 정리하고 직접 시공에서 한 발 물러나되, 사업 통제권은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logo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입니다.

유료 콘텐츠 구독은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무료 기사 보기

전체 회원에게 발행된 코어비트 뉴스를 확인해보세요!